충북교육시민사회단체협의회, '경계해야 할 후보 6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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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4.11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
8개 단체로 구성된
충북교육시민사회단체협의회가
'충북 교육공동체 권리헌장 제정'과 관련된 의견을
밝히지 않고 회피한
20대 총선 후보 6명을
'경계해야 할 후보'로
선정했습니다.
협의회는
오늘(11일) 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20대 총선 후보자들에게
이메일로 질의서를 발송하고
수차례 유선전화로 답변을 촉구했지만,
6명의 후보들이
답변을 회피해
경계해야 할 후보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협의회가 꼽은
경계해야 할 후보자는
더불어민주당
한범덕, 오제세, 도종환, 변재일 후보와
민중연합당 김도경 후보,
정의당 오영훈 후보입니다.
8개 단체로 구성된
충북교육시민사회단체협의회가
'충북 교육공동체 권리헌장 제정'과 관련된 의견을
밝히지 않고 회피한
20대 총선 후보 6명을
'경계해야 할 후보'로
선정했습니다.
협의회는
오늘(11일) 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20대 총선 후보자들에게
이메일로 질의서를 발송하고
수차례 유선전화로 답변을 촉구했지만,
6명의 후보들이
답변을 회피해
경계해야 할 후보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협의회가 꼽은
경계해야 할 후보자는
더불어민주당
한범덕, 오제세, 도종환, 변재일 후보와
민중연합당 김도경 후보,
정의당 오영훈 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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