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오는 10월 15일까지 6개월간 오존경보제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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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4.11 댓글0건본문
충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6개월 동안
청주·충주·제천의 8개 지점에서
오존 경보제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대기 중 오존 농도가
1시간 평균
0.12ppm 이상일 때 주의보를,
0.3ppm 이상일 때 경보를,
0.5ppm 이상이면 중대경보가
발령됩니다.
충북지역에서는
오존 농도 측정이 시작된
2011년부터
모두 13번의 오존 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오존 농도가 발령되면
노약자와 어린이, 호흡기·심장 질환자는
외출을 자제하고,
실외 운동을 삼가야 합니다.
오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6개월 동안
청주·충주·제천의 8개 지점에서
오존 경보제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대기 중 오존 농도가
1시간 평균
0.12ppm 이상일 때 주의보를,
0.3ppm 이상일 때 경보를,
0.5ppm 이상이면 중대경보가
발령됩니다.
충북지역에서는
오존 농도 측정이 시작된
2011년부터
모두 13번의 오존 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오존 농도가 발령되면
노약자와 어린이, 호흡기·심장 질환자는
외출을 자제하고,
실외 운동을 삼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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