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오창 제조공장서 불...4명 병원서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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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4.08 댓글0건본문
오늘(8일) 오전 11시 40분쯤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의
한 포장용 상자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직원 56살 A 씨 등 4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가까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 불은
공장 1동을 모두 태우고
2시간 여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의
한 포장용 상자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직원 56살 A 씨 등 4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가까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 불은
공장 1동을 모두 태우고
2시간 여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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