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충북도당, 성명 난타전...공방 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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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4.10 댓글0건본문
이런 가운데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은
상대를 비판하는 성명을
잇따라 발표하는 등
난타전을 펼쳤습니다.
더민주당 충북도당은
오늘(10일) 성명을 통해
"시민단체가 질의한
의제에 대해
새누리당 8명의 후보 모두가
응답하지 않았다"며
"이는 '불통 정치'의 본 모습을
그대로 드러낸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새누리당 충북도당도
같은 날 성명을 통해
"중앙당 차원의 공약이 발표됐고,
각 후보도 맞춤형 공약을
충분히 제시했다"며
"그런데,
유권자를 무시했다고 운운하는
더불어민주당의 주장은
어불성설"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은
상대를 비판하는 성명을
잇따라 발표하는 등
난타전을 펼쳤습니다.
더민주당 충북도당은
오늘(10일) 성명을 통해
"시민단체가 질의한
의제에 대해
새누리당 8명의 후보 모두가
응답하지 않았다"며
"이는 '불통 정치'의 본 모습을
그대로 드러낸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새누리당 충북도당도
같은 날 성명을 통해
"중앙당 차원의 공약이 발표됐고,
각 후보도 맞춤형 공약을
충분히 제시했다"며
"그런데,
유권자를 무시했다고 운운하는
더불어민주당의 주장은
어불성설"이라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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