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뺑소니 운전자 검거'...4월 둘째 주말, 화재.교통사고 잇따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4.10 댓글0건본문
4월 둘째 주말, 충북지역에서
화재와 교통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10일) 오후 3시 40분쯤
청주시 서촌동의
한 폐기물 재활용 공장에서 불이나,
건물 1개 동을
모두 태웠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어제(9일) 밤 11시 30분쯤
충주시 충주호수로 인근 도로에서
보행 중이던 63살 안모 씨가
달리던 승용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경찰은
사고 이후,
구호조치 없이 그대로 도주한
57살 이모 씨를
긴급 체포해
도주 차량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같은날 밤 8시 10분쯤
청주시 상당구 남일면 단재로
모 상가 앞 도로를 무단 횡단하던
61살 송모 씨가
47살 김모 씨가 몰던
승용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재와 교통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10일) 오후 3시 40분쯤
청주시 서촌동의
한 폐기물 재활용 공장에서 불이나,
건물 1개 동을
모두 태웠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어제(9일) 밤 11시 30분쯤
충주시 충주호수로 인근 도로에서
보행 중이던 63살 안모 씨가
달리던 승용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경찰은
사고 이후,
구호조치 없이 그대로 도주한
57살 이모 씨를
긴급 체포해
도주 차량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같은날 밤 8시 10분쯤
청주시 상당구 남일면 단재로
모 상가 앞 도로를 무단 횡단하던
61살 송모 씨가
47살 김모 씨가 몰던
승용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