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총선과
진천군수 재선거 단신입니다.

청주 상당선거구
새누리당 정우택 후보는
"초등 돌봄교실 지원을 확대하고,
찜통·냉동교실 없는 교육환경을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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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청원선거구
새누리당 오성균 후보는
"청주시를
교육 국제화특구로 지정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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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김종필 진천군수 후보는
"최근 열린 한 방송 토론회에서
무소속 김진옥 후보가 배제된 것은
자신과 무관한 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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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의회 김상봉 군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송기섭 진천군수 후보와
임해종 국회의원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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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의회가
4·13 총선에 출마한
국회의원 후보자들의 눈치를 보며
의사일정을 당기거나 연기해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