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NGO, '유권자 무시 후보' 등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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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4.07 댓글0건본문
충북 참여자치시민연대 등
10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충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가
'유권자를 무시하는 후보' 등을 선정해
발표했습니다.
연대회의는
오늘(7일) 충북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후보 8명 등
모두 12명의 후보들이
'정책선거 희망 후보'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연대회의는
"새누리당 8명의 전체 후보 등 14명을
'유권자 무시 후보'로
선정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연대회의는
도내 총선 후보 26명에게
정치 등 31개 의제를 묻었고,
이중 12명만 답변서를 보내왔다고
설명했습니다.
연대회의 측은
"질의에 답변하지 않았던 후보들은
유권자를 무시하는 후보자"라며
"이들을 심판하는 것은
투표 밖에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10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충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가
'유권자를 무시하는 후보' 등을 선정해
발표했습니다.
연대회의는
오늘(7일) 충북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후보 8명 등
모두 12명의 후보들이
'정책선거 희망 후보'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연대회의는
"새누리당 8명의 전체 후보 등 14명을
'유권자 무시 후보'로
선정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연대회의는
도내 총선 후보 26명에게
정치 등 31개 의제를 묻었고,
이중 12명만 답변서를 보내왔다고
설명했습니다.
연대회의 측은
"질의에 답변하지 않았던 후보들은
유권자를 무시하는 후보자"라며
"이들을 심판하는 것은
투표 밖에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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