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후보 SNS에 '종아요' 누른 충북지역 5명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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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4.07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 공무원 5명이
총선 여야 후보들의
SNS에 접속해
'좋아요'를 눌러,
충북도 감사에 적발됐습니다.
충북도 감사관실에 따르면
이들은 최근 1, 2회에 걸쳐
특정 후보 페이스북에 접속해
글과 사진 등을 보고
'좋아요'를 눌렀습니다.
충북도와 시·군 감사관실들은
'좋아요'를 누른 공무원들에게
구두로
‘주의 처분’을 내렸습니다.
하지만 충북도는
정치적 중립 의무를
반복적으로 어길 경우
고발 조치한다는 방침입니다.
총선 여야 후보들의
SNS에 접속해
'좋아요'를 눌러,
충북도 감사에 적발됐습니다.
충북도 감사관실에 따르면
이들은 최근 1, 2회에 걸쳐
특정 후보 페이스북에 접속해
글과 사진 등을 보고
'좋아요'를 눌렀습니다.
충북도와 시·군 감사관실들은
'좋아요'를 누른 공무원들에게
구두로
‘주의 처분’을 내렸습니다.
하지만 충북도는
정치적 중립 의무를
반복적으로 어길 경우
고발 조치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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