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헥타르 태운 충주 수안보면 산불...헬기 12대 등 현재 진화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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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4.06 댓글0건본문
어제(5일) 오후 3시쯤
충주시 수안보면 고운리
인근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현재까지 타고 있습니다.
현재
산불을 끄기 위해
소방서와 산림당국은 물론,
주민 등 550여 명과
산림청 헬기 12대가 출동해
진화에 나서고 있습니다.
산림 4헥타르(㏊)를 태운 이번 산불은
논·밭두렁 소각 과정에서
불씨가 산 쪽으로
옮겨붙은 것으로
산림당국은 추정하고 있습니다.
한편
어제(5일) 밤 8시 30분쯤
청주시 오창읍의
한 접착테이프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충주시 수안보면 고운리
인근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현재까지 타고 있습니다.
현재
산불을 끄기 위해
소방서와 산림당국은 물론,
주민 등 550여 명과
산림청 헬기 12대가 출동해
진화에 나서고 있습니다.
산림 4헥타르(㏊)를 태운 이번 산불은
논·밭두렁 소각 과정에서
불씨가 산 쪽으로
옮겨붙은 것으로
산림당국은 추정하고 있습니다.
한편
어제(5일) 밤 8시 30분쯤
청주시 오창읍의
한 접착테이프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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