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시간여 만에 잡힌 충주 산불...현재 잔불 정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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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4.06 댓글0건본문
어제(5일) 오후 3시쯤에 발생한
충주 수안보면 산불이
산림 14헥타르(㏊)가량을 태우고
18시간여 만에
진화 됐습니다.
소방당국과 충주시 등에 따르면
오늘(6일) 오전 9시쯤
헬기 12대 등을 동원한 끝에
큰 불길이 겨우 잡혀,
현재 잔불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산림당국은
논·밭두렁 소각 과정에서
불씨가 인근 야산으로
옮겨 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충주 수안보면 산불이
산림 14헥타르(㏊)가량을 태우고
18시간여 만에
진화 됐습니다.
소방당국과 충주시 등에 따르면
오늘(6일) 오전 9시쯤
헬기 12대 등을 동원한 끝에
큰 불길이 겨우 잡혀,
현재 잔불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산림당국은
논·밭두렁 소각 과정에서
불씨가 인근 야산으로
옮겨 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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