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거티브 안 하겠다던 충주선거구 여야 후보 '거짓말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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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4.06 댓글0건본문
공정 경쟁을 다짐한
충주선거구
새누리당 이종배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윤홍락 후보가
TV토론회 발언을 놓고
'거짓말 공방'을
벌이고 있습니다.
윤홍락 후보는
오늘(6일) 보도자료를 통해
"새누리당 이종배 후보가
어제(5일) 열린 TV토론회에서
'수안보 말문화 복합레저센터' 유치와 관련해
거짓말을 했다"며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종배 후보 측은
"말꼬리 잡기로
선거 이슈를 삼으려는 시도"라며
"일일이 대응할 가치조차 없다"고
반격했습니다.
두 후보는
지난달 16일
공명선거 자율 합의문을 발표하고,
인신공격성 비방 등
네거티브 선거운동을
하지 않기로
약속한 바 있습니다.
충주선거구
새누리당 이종배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윤홍락 후보가
TV토론회 발언을 놓고
'거짓말 공방'을
벌이고 있습니다.
윤홍락 후보는
오늘(6일) 보도자료를 통해
"새누리당 이종배 후보가
어제(5일) 열린 TV토론회에서
'수안보 말문화 복합레저센터' 유치와 관련해
거짓말을 했다"며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종배 후보 측은
"말꼬리 잡기로
선거 이슈를 삼으려는 시도"라며
"일일이 대응할 가치조차 없다"고
반격했습니다.
두 후보는
지난달 16일
공명선거 자율 합의문을 발표하고,
인신공격성 비방 등
네거티브 선거운동을
하지 않기로
약속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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