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자치단체, '출생아 건강보험료 지원'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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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4.05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
지방 자치단체들이
'출생아 건강보험료 지원'을
잇따라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진천군과 증평군, 옥천군은
'출생아 건강보험료'를
올해까지만 지원하고
내년부터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괴산군도
출생아 건강보험료 지원 중단을
적극 검토하고 있고,
단양군은
올해부터 신생아 건강보험료
신규 지원을 중단했습니다.
단양군도
관련 조례를
폐지하기로 결론 냈습니다.
지방 자치단체들이
'출생아 건강보험료 지원'을
잇따라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진천군과 증평군, 옥천군은
'출생아 건강보험료'를
올해까지만 지원하고
내년부터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괴산군도
출생아 건강보험료 지원 중단을
적극 검토하고 있고,
단양군은
올해부터 신생아 건강보험료
신규 지원을 중단했습니다.
단양군도
관련 조례를
폐지하기로 결론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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