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뒤 충북 고교생, 24% 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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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6.04.04 댓글0건본문
5년 후인 오는 2021년,
충북지역 고교생 수가
지금보다 24%나 급감할 것으로 보입니다.
충북도교육청의 따르면
2015년 5만 5천 657명인 도내 고등학생 수는
오는 2021년
4만 2천 316명으로
만 3천 341명,
24%나 줄어듭니다.
중학생 역시
2만 9천 113명에서
2021년 2만 4천 234명으로
16.8%, 4천 879명이
감소할 것으로 도교육청은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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