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면된 경찰관, 충주서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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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6.04.04 댓글0건본문
복무 규정을 위반해 파면 된
경기지방경찰청 소속 한 경찰관이
충주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오늘(4일) 낮 12시 30분쯤
충주시의 한 폐가에서
경기지방경찰청 소속 A 경위가
전선으로 목을 맨 채 쓰러져 있는 것을
아버지가 발견해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A 경위가
신변을 비관해
부친이 사는 충주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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