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서 결핵 확진 원어민교사 접촉 학생 1명 '의심'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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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6.04.04 댓글0건본문
최근 청주의 한 중학교 영어 원어민교사가
결핵 확진 판정을 받은데 이어
이 학교 학생 1명이
결핵 의심 진단을 받았습니다.
보건당국이
이 학교 2∼3학년 학생 300여명과
교사들을 대상으로
결핵 검사를 실시한 결과
학생 1명이 엑스레이 검사에서
의심 진단이 나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보건당국은
추가 검사를 통해
만약 이 학생이 확진자로 판명 나면
가족 등
이 학생이 접촉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추가 역학조사를 벌일 계획입니다.
여성인
26살 원어민교사 A씨는
기침과 객혈 등 전형적인 결핵 증세를 보이다
지난달 29일 확진 판정을 받고 치료 중 입니다.
결핵 확진 판정을 받은데 이어
이 학교 학생 1명이
결핵 의심 진단을 받았습니다.
보건당국이
이 학교 2∼3학년 학생 300여명과
교사들을 대상으로
결핵 검사를 실시한 결과
학생 1명이 엑스레이 검사에서
의심 진단이 나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보건당국은
추가 검사를 통해
만약 이 학생이 확진자로 판명 나면
가족 등
이 학생이 접촉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추가 역학조사를 벌일 계획입니다.
여성인
26살 원어민교사 A씨는
기침과 객혈 등 전형적인 결핵 증세를 보이다
지난달 29일 확진 판정을 받고 치료 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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