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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기사에 둔기 휘두른 40대 운전자 구속 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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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6.04.04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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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청원경찰서는
진로를 방해했다며
택시기사에게 둔기를 휘두르고 달아난
46살 김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달 10일 오후 9시 30분쯤
청원구 내수읍의 한 도로에서
자신의 SUV차량을 운전하던 중
앞서가던 택시가 유턴하자
‘진로를 방해했다’며
택시 운전기사 63살 이모씨에게 둔기를 휘둘러
전치 3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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