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서 결핵 확진 원어민교사 접촉 학생 1명 '음성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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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4.05 댓글0건본문
최근 청주의 한 중학교 영어 원어민교사가
결핵 확진 판정을 받아
의심 진단을 받아왔던
이 학교 학생 A 군이
다행히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보건당국은
A 군에 대한 흉부 CT검사 결과에서
음성으로 판정됐다고
밝혔습니다.
A 군이 음성 판정을 받으면서
이 학교의 결핵 사태는
사실상 수습됐습니다.
앞서
이 학교 2∼3학년 학생 300여명과
교사들을 대상으로
결핵 검사를 실시한 결과
A 군이 엑스레이 검사에서
의심 진단이 나온 것으로
확인 됐었습니다.
결핵 확진 판정을 받아
의심 진단을 받아왔던
이 학교 학생 A 군이
다행히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보건당국은
A 군에 대한 흉부 CT검사 결과에서
음성으로 판정됐다고
밝혔습니다.
A 군이 음성 판정을 받으면서
이 학교의 결핵 사태는
사실상 수습됐습니다.
앞서
이 학교 2∼3학년 학생 300여명과
교사들을 대상으로
결핵 검사를 실시한 결과
A 군이 엑스레이 검사에서
의심 진단이 나온 것으로
확인 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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