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선관위, 식사 대접받은 유권자 18명 과태료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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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4.01 댓글0건본문
20대 총선 예비후보 지지자들에게
식사 대접을 제공 받았던 유권자들이
과태료 폭탄을
맞게 됐습니다.
충북선관위는
예비후보 지지자에게
음식을 제공 받은 18명의 유권자에게
'천 130여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충북선관위는
금품이나 음식물 등을 받은 사람은
받은 물품의 50배 이하,
최고 3천만원의 과태료 폭탄을
맞을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식사 대접을 제공 받았던 유권자들이
과태료 폭탄을
맞게 됐습니다.
충북선관위는
예비후보 지지자에게
음식을 제공 받은 18명의 유권자에게
'천 130여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충북선관위는
금품이나 음식물 등을 받은 사람은
받은 물품의 50배 이하,
최고 3천만원의 과태료 폭탄을
맞을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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