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진천·음성선거구에 출마한
여야 후보들이
오늘(1일) 5일장이 서는
증평 전통시장에서
유세 대결을 펼쳤습니다.

이 지역구에서
재선을 노리고 있는
새누리당 경대수 후보는
전통시장을 찾아
유권자와의 스킨십을 강화했고,
더불어민주당 임해종 후보도
전통시장에서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국민의당 김영국 후보는
각종 공약을 내세워
한표를 호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