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총선투표 반대위, '총선 거부 집회'... 8일 또다시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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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4.03 댓글0건본문
'괴산군 20대 총선투표 반대위원회'가
"총선 투표 거부로
선거구 획정을
원래대로 돌려놓자"고
주장했습니다.
반대위는
오늘(3일)
괴산읍 시계탑사거리에서 집회를 열고
"괴산군이
남부3군 선거구로
강제로 흡수됐다"며
"주민을 무시한
이번 국회의원 선거에
투표 거부로 대응하자"고
강조했습니다.
반대위는
5일장이 열릴 오는 8일에도
같은 장소에서
'투표 거부 집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한편,
괴산지역은
선거구 획정으로
기존, 증평·진천·괴산·음성선거구에서 떨어져
보은·옥천·영동으로
편입됐습니다.
"총선 투표 거부로
선거구 획정을
원래대로 돌려놓자"고
주장했습니다.
반대위는
오늘(3일)
괴산읍 시계탑사거리에서 집회를 열고
"괴산군이
남부3군 선거구로
강제로 흡수됐다"며
"주민을 무시한
이번 국회의원 선거에
투표 거부로 대응하자"고
강조했습니다.
반대위는
5일장이 열릴 오는 8일에도
같은 장소에서
'투표 거부 집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한편,
괴산지역은
선거구 획정으로
기존, 증평·진천·괴산·음성선거구에서 떨어져
보은·옥천·영동으로
편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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