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클럽서 부녀자 꼬셔 ‘3억’ 갈취 30대 '제비족'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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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6.03.31 댓글0건본문
나이트클럽에서 만난 여성에게
자신을 건설사 사장이라고 속여
수 억 원을 가로챈
30대 사기꾼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청주 상당경찰서가
사기 혐의로 구속한 34살 A씨는
지난해 6월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만난 가정주부에게
자신을 모 건설사 사장이라고 속인 뒤
사업자금이 필요하다며
30차례 걸쳐
모두 3억 890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또
3천 400만원짜리 중고 외제승용차를 사달라고 해
이를 가로챈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사기 전과 13범인 A씨는
별다른 직업 없이
나이트클럽 등을 전전하며
이 같은 사기 행각을 버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자신을 건설사 사장이라고 속여
수 억 원을 가로챈
30대 사기꾼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청주 상당경찰서가
사기 혐의로 구속한 34살 A씨는
지난해 6월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만난 가정주부에게
자신을 모 건설사 사장이라고 속인 뒤
사업자금이 필요하다며
30차례 걸쳐
모두 3억 890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또
3천 400만원짜리 중고 외제승용차를 사달라고 해
이를 가로챈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사기 전과 13범인 A씨는
별다른 직업 없이
나이트클럽 등을 전전하며
이 같은 사기 행각을 버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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