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충북환경련 “금왕하수처리장 폐수 무단방류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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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6.03.30 댓글0건본문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은
“음성군이 모 기업에 운영을 맡긴
금왕하수종말처리장이
폐수를 무단 방류했다는 의혹이 있다“며
진상조사를 요구했습니다.
환경련은 오늘(30일)
보도자료를 통해
“하수종말처리장이 심야에
시간당 200여톤씩
하루 천 톤의 폐수를
남한강 상류인 응천으로 무단 방류했다는 의혹을 사고 있다“며
“기기오류와 조작 가능성에 대해서도
조사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지난
2001년 준공된
금왕하수처리장은
하루 6천톤의 생활하수와
40톤의 분뇨를
처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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