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와 충북 경제자유구역청, 청주시는 어제(30일)
항공정비 2개 기업,
바이오 기업 2개 등 모두 4개 기업과
모두 920억원 규모의
투자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MRO 관련 기업인 ㈜스펙코어와 ㈜세원코리아는
내년부터 오는 2022년까지
청주 에어로폴리스에
각 250억원과 200억원을 투자해
항공기 부품 가공 및 항공 정비 사업을
추합니다.

건강보조식품 전문업체인
㈜노바렉스와 식품·화장품 제조 업체인 ㈜유니웰은
올해부터
오는 2020년까지
각각 250억원과 120억원을
청주 오송 바이오폴리스에
투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