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충북 4개 선거구 우세...청주 상당 '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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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3.30 댓글0건본문
4·13 총선과 관련해
청주 상당과 청원,
충주,
보은·옥천·영동·괴산선거구 등
충북지역 4개 선거구에서
새누리당 후보가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JB 청주방송과 청주 MBC가
어제(29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청주 상당선거구
새누리당 정우택 후보가
31.4%의 지지율을 기록해
27.3%를 얻은
더불어민주당 한범덕 후보와
오차 범위 내 접전을 보였습니다.
청주 청원 선거구에서는
28.1%의 지지를 얻은
새누리 오성균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변재일 후보보다
6% 포인트 앞섰고,
충주선거구
새누리당 이종배 후보는 41.3%로,
17.8%를 얻은
더불어민주당 윤홍락 후보를
크게 앞질렀습니다.
또
보은·옥천·영동·괴산선거구는
37%의 지지율을 얻은
새누리당 박덕흠 후보가
20.1%에 그친
더불어민주당 이재한 후보를 제쳤습니다.
이번 조사는
두 방송사가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유선 전화 면접 조사 방식으로
선거구별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습니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4.4% 포인트이며,
응답률은 10.6%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 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청주 상당과 청원,
충주,
보은·옥천·영동·괴산선거구 등
충북지역 4개 선거구에서
새누리당 후보가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JB 청주방송과 청주 MBC가
어제(29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청주 상당선거구
새누리당 정우택 후보가
31.4%의 지지율을 기록해
27.3%를 얻은
더불어민주당 한범덕 후보와
오차 범위 내 접전을 보였습니다.
청주 청원 선거구에서는
28.1%의 지지를 얻은
새누리 오성균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변재일 후보보다
6% 포인트 앞섰고,
충주선거구
새누리당 이종배 후보는 41.3%로,
17.8%를 얻은
더불어민주당 윤홍락 후보를
크게 앞질렀습니다.
또
보은·옥천·영동·괴산선거구는
37%의 지지율을 얻은
새누리당 박덕흠 후보가
20.1%에 그친
더불어민주당 이재한 후보를 제쳤습니다.
이번 조사는
두 방송사가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유선 전화 면접 조사 방식으로
선거구별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습니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4.4% 포인트이며,
응답률은 10.6%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 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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