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나이롱 환자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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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3.30 댓글0건본문
청주 상당경찰서는
가벼운 부상을 핑계 삼아
입원과 퇴원을 반복하며
부당하게 보험금을 타낸 혐의로
63살 A 여인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 씨는
2010년 8월부터 5년 동안
발가락 아프다는 이유로
대전과 청주 지역 병원 9곳을 돌며
모두 19차례에 걸쳐
보험금 2천 300여 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A 씨는 입원하는 동안
전남 등지로
여행을 다녔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가벼운 부상을 핑계 삼아
입원과 퇴원을 반복하며
부당하게 보험금을 타낸 혐의로
63살 A 여인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 씨는
2010년 8월부터 5년 동안
발가락 아프다는 이유로
대전과 청주 지역 병원 9곳을 돌며
모두 19차례에 걸쳐
보험금 2천 300여 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A 씨는 입원하는 동안
전남 등지로
여행을 다녔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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