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주자들 자정부터 '현수막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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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6.03.30 댓글0건본문
내일(31일)부터
20대 총선 후보들의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면서
후보들마다
몫 좋은 곳에 ‘현수막’을 걸기 위한
경쟁이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습니다.
청주지역 대부분의 후보 측은
오늘(30일) 밤
청주지역 주요 교차로에 미리 자리를 지키고 있다가
자정이 되면
현수막을 게시할 계획입니다.
현행 선거법상
읍·면·동마다
한 개의 현수막만을 걸어야 합니다.
현수막이 교통 신호기나
안전표지를 가리면
단속 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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