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총선 단신입니다.

청주 청원선거구에 출마한
민중연합당
김도경 후보는
오늘(29일) 충북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세종대왕 의료타운 조성 등
4가지 핵심공약을
발표했습니다.

또
청주 서원선거구
최현호 후보는
선거대책위원회를 발족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 체제에
돌입했습니다.

증평·진천·음성선거구
새누리당 경대수 후보는
"4·13 총선에서
박근혜 정부, 집권여당과 함께할 수 있는
일꾼을 뽑아달라"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충북도 선거관리위원회는
20대 총선을 앞두고
내일(30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각 구·시·군 14곳에 설치된 투표소에서
체험용 사전투표소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