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꼬막, 국내산으로 둔갑시켜 판매한 60대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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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3.29 댓글0건본문
청주 상당경찰서는
외국산 꼬막을
국내산으로 속여 판매한 혐의로
62살 박모 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박씨 등은
지난해 1월부터 지난 8일까지
경기도 구리시의 한 농수산물 도매시장에서
일본과 중국산 꼬막 등을 사들여
국내산으로 속해 판매해
총 2억 2천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원산지를 속여
시중에 유통시킨 업체가 더 있을 것으로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외국산 꼬막을
국내산으로 속여 판매한 혐의로
62살 박모 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박씨 등은
지난해 1월부터 지난 8일까지
경기도 구리시의 한 농수산물 도매시장에서
일본과 중국산 꼬막 등을 사들여
국내산으로 속해 판매해
총 2억 2천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원산지를 속여
시중에 유통시킨 업체가 더 있을 것으로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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