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암매장 安양 시신 마지막 수색…성과 없이 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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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6.03.29 댓글0건본문
경찰이
암매장 된
4 살 배기 안모양의 시신을
결국 찾지 못했습니다.
청주 청원경찰서는 오늘(29일)
계부 38살 안모씨가
안모양의 시신을 암매장했다고 진술한
진천군 백곡면 갈월리 야산에서
경력 40여명을 동원해
마지막 수색 작업을 벌였지만
성과를 거두지 못했습니다.
경찰은
더 이상
수색 계획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지난 19일부터
모두 5차례에 걸쳐
수색견과 지표면 투과 레이더(GPR) 등을 동원해
시신 수색 작업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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