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 4군 박덕흠 후보, 총선 주자 중 최고의 자산가...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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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3.27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 4·13 총선 주자 중에서
보은·옥천·영동·괴산선거구
박덕흠 후보의 재산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앙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박덕흠 후보가
550억 8천여 만원의 재산을 신고해
충북지역 총선 후보 중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두 번째 자산가는
청주 청원선거구 무소속
권태호 후보로
69억 천여만원의 재산을
신고했습니다.
이어
청주 상당선거구
새누리당 정우택 후보와
보은·옥천·영동·괴산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이재한 후보가
뒤를 이었습니다.
반면
제천·단양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후삼 후보는
2억 4천여만원의 빛이 있다고
신고했습니다.
보은·옥천·영동·괴산선거구
박덕흠 후보의 재산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앙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박덕흠 후보가
550억 8천여 만원의 재산을 신고해
충북지역 총선 후보 중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두 번째 자산가는
청주 청원선거구 무소속
권태호 후보로
69억 천여만원의 재산을
신고했습니다.
이어
청주 상당선거구
새누리당 정우택 후보와
보은·옥천·영동·괴산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이재한 후보가
뒤를 이었습니다.
반면
제천·단양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후삼 후보는
2억 4천여만원의 빛이 있다고
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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