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파 작업 채석장서 날아온 돌 맞은 40대 직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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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6.03.25 댓글0건본문
어제(24일) 오후 3시 10분쯤
영동군 영동읍내 한 채석장에서
근로자 44살 A씨가
발파 도중 날아온 돌에 맞아
숨졌습니다.
사고 당시 채석장에서는
사고가 지점 200여m 떨어진 곳에서
발파 작업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업체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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