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오송과 오창읍에 '연구개발특구 조성'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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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3.24 댓글0건본문
충북도가
오늘(24일) '충북연구개발특구 용역보고회'를 열고
청주시 오송읍과 오창읍 일원에서
연구개발특구 조성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충북도가 구상하는
연구개발 특구의 규모는
총 24.6 평방킬로미터(㎢)로,
오송읍 바이오의과학지구와
오창읍·진천군·음성군 일원의
융복합사업화지구,
지역대학 창조 연구개발 지구 등
모두 3개 지구로 구성됩니다.
연구개발특구는
바이오와 태양광, 신에너지 등
모두 6대 신 성장산업과
고령화친화산업 등
충북도가 정한
지역 미래유망산업을
전략적으로 지원하고
육성하게 됩니다.
충북도는
밑그림을 완성하는 대로
행정절차와 주민 공청회 등을 거쳐
내년 상반기 중으로
미래창조과학부에 지정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오늘(24일) '충북연구개발특구 용역보고회'를 열고
청주시 오송읍과 오창읍 일원에서
연구개발특구 조성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충북도가 구상하는
연구개발 특구의 규모는
총 24.6 평방킬로미터(㎢)로,
오송읍 바이오의과학지구와
오창읍·진천군·음성군 일원의
융복합사업화지구,
지역대학 창조 연구개발 지구 등
모두 3개 지구로 구성됩니다.
연구개발특구는
바이오와 태양광, 신에너지 등
모두 6대 신 성장산업과
고령화친화산업 등
충북도가 정한
지역 미래유망산업을
전략적으로 지원하고
육성하게 됩니다.
충북도는
밑그림을 완성하는 대로
행정절차와 주민 공청회 등을 거쳐
내년 상반기 중으로
미래창조과학부에 지정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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