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등록 첫날(24일) 충북 8개 선거구 24명 등록...본격 선거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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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3.24 댓글0건본문
20대 총선 후보등록 첫날인
오늘(24일) 오후 5시 현재
충북지역 8개 선거구에서
모두 24명이 등록을 마치고
본격 선거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지금까지
3.2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경쟁률이 가장 높은 선거구는
후보 4명이 등록한
청주 청원선거구 입니다.
진천군수 재선거에 출마한
새누리당 김종필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송기섭 후보도
오늘(24일) 후보 등록을 마치고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한편,
후보자 등록은 내일(25일)까지 진행되고,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됩니다.
오늘(24일) 오후 5시 현재
충북지역 8개 선거구에서
모두 24명이 등록을 마치고
본격 선거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지금까지
3.2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경쟁률이 가장 높은 선거구는
후보 4명이 등록한
청주 청원선거구 입니다.
진천군수 재선거에 출마한
새누리당 김종필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송기섭 후보도
오늘(24일) 후보 등록을 마치고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한편,
후보자 등록은 내일(25일)까지 진행되고,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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