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당 비례대표 후보...충북 출신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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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3.22 댓글0건본문
더불어민주당
총선 비례대표 후보에
충북 출신 인사 3명이
포함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에 따르면
어제(22일)
비례대표 후보 25명을 대상으로 한
중앙위원회 순위 투표에서
이태수 꽃동네대 사회복지대학원장이
8위를 차지했습니다.
또
김재종 전 도의원은 12위,
최경숙 전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은
18위를 각각 차지했습니다.
이태수 원장과
김재종 전 도의원은
1차에서 컷오프 됐으나 구제됐습니다.
총선 비례대표 후보에
충북 출신 인사 3명이
포함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에 따르면
어제(22일)
비례대표 후보 25명을 대상으로 한
중앙위원회 순위 투표에서
이태수 꽃동네대 사회복지대학원장이
8위를 차지했습니다.
또
김재종 전 도의원은 12위,
최경숙 전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은
18위를 각각 차지했습니다.
이태수 원장과
김재종 전 도의원은
1차에서 컷오프 됐으나 구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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