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안 양 암매장 계부 '사체유기' 혐의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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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3.23 댓글0건본문
'청주 4살 여아 암매장 사건'과 관련해
청주 청원경찰서는
의붓아버지인 38살 안모 씨의 자백과
안 양의 친모인
36살 한모 씨의 친필 메모 등을 근거로
안 씨를 사체유기 혐의를 적용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새로운 정황이나 단서가 나오지 않아,
안 씨의 진술에 의존해
사체 유기 혐의만
적용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또
안 양의 친모에 대해서는
폭행치사 혐의를 적용했지만
한 씨가 이미 자살했기 때문에
'공소권 업음'으로
사건을 종결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청주 청원경찰서는
의붓아버지인 38살 안모 씨의 자백과
안 양의 친모인
36살 한모 씨의 친필 메모 등을 근거로
안 씨를 사체유기 혐의를 적용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새로운 정황이나 단서가 나오지 않아,
안 씨의 진술에 의존해
사체 유기 혐의만
적용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또
안 양의 친모에 대해서는
폭행치사 혐의를 적용했지만
한 씨가 이미 자살했기 때문에
'공소권 업음'으로
사건을 종결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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