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친모 상습 학대, 계부도 폭행가담"...거짓말 탐지기 거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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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3.23 댓글0건본문
'청주 4살 여아 암매장 사건'과 관련해
친모인 한모 씨와 계부인 안모 씨가
4살 된 안 양을
학대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그러나
안 양은 친모의 학대로
숨진 것으로 보고 있고,
계부 안 씨는
사망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어제(22일) 거짓말 탐지기 조사결과
"안 양의 시신을
진천 야산에 묻었다"는 계부 안 씨의 진술은
'거짓' 반응을 보였다고
경찰은 설명했습니다.
친모인 한모 씨와 계부인 안모 씨가
4살 된 안 양을
학대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그러나
안 양은 친모의 학대로
숨진 것으로 보고 있고,
계부 안 씨는
사망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어제(22일) 거짓말 탐지기 조사결과
"안 양의 시신을
진천 야산에 묻었다"는 계부 안 씨의 진술은
'거짓' 반응을 보였다고
경찰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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