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 후보 비방문서와 현수막 훼손...혼탄 선거 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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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3.23 댓글0건본문
20대 총선을 20여일 앞두고
충북지역에서
특정 후보를 비방하는 문서가 나돌고,
선거용 현수막이 훼손되는 등
불법 행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보은·옥천·영동·괴산선거구
새누리당 박덕흠 후보는
오늘(23일) 기자회견을 열고
"영동지역 상가 등
원색적으로 비난하는 유인물이
곳곳에서 발견됐다"며
"깨끗한 선거문화 정착을 위해
사법기관에 수사를
의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유인물에는
박덕흠 후보의 도덕성 문제와
지난 4년간 의정활동을 비방한 글이
실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지난 21일
제천.단양선거구
새누리당 권석창 후보 선거사무소 입구에서는
'홍보용 플래카드'가 불에 타,
현재
경찰이 수사하고 있습니다.
충북지역에서
특정 후보를 비방하는 문서가 나돌고,
선거용 현수막이 훼손되는 등
불법 행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보은·옥천·영동·괴산선거구
새누리당 박덕흠 후보는
오늘(23일) 기자회견을 열고
"영동지역 상가 등
원색적으로 비난하는 유인물이
곳곳에서 발견됐다"며
"깨끗한 선거문화 정착을 위해
사법기관에 수사를
의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유인물에는
박덕흠 후보의 도덕성 문제와
지난 4년간 의정활동을 비방한 글이
실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지난 21일
제천.단양선거구
새누리당 권석창 후보 선거사무소 입구에서는
'홍보용 플래카드'가 불에 타,
현재
경찰이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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