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판에 100만원'... 투견도박자 19명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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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3.24 댓글0건본문
음성경찰서는
한 판에 최고 100만원을 걸고
투견 도박을 한 혐의로
52살 김모 씨 등 19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어제(23일) 오후 3시 30분쯤
음성군 삼성면 대야리의 한 야산 공터에서
도사견 2마리를 싸우게 해
수차례에 걸쳐
도박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한판에 적게는 10만원,
많게는 100만원의 판돈을 걸었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한 판에 최고 100만원을 걸고
투견 도박을 한 혐의로
52살 김모 씨 등 19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어제(23일) 오후 3시 30분쯤
음성군 삼성면 대야리의 한 야산 공터에서
도사견 2마리를 싸우게 해
수차례에 걸쳐
도박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한판에 적게는 10만원,
많게는 100만원의 판돈을 걸었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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