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안 양 사망 경위 담긴 '친필 메모' 확보... 사건 해결 열쇠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3.22 댓글0건본문
'청주 4살배기 안 모양 암매장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안모 양의 사망 경위 등이 담긴
친모, 36살 한모 씨의 친필 메모를
확보했습니다.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청주 청원경찰서는
오늘(22일) 브리핑을 통해
"한씨가 남긴
친필 메모를 확보했는데,
이 친필 메모가
사건 해결의
열쇠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메모 내용은
안 양이 숨진 이유에 대해
비교적 상세하게 기술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경찰은
"메모 내용을
당장 공개하기는 어렵다"며
"정밀 분석해
2∼3일 뒤 공개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경찰이
안모 양의 사망 경위 등이 담긴
친모, 36살 한모 씨의 친필 메모를
확보했습니다.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청주 청원경찰서는
오늘(22일) 브리핑을 통해
"한씨가 남긴
친필 메모를 확보했는데,
이 친필 메모가
사건 해결의
열쇠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메모 내용은
안 양이 숨진 이유에 대해
비교적 상세하게 기술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경찰은
"메모 내용을
당장 공개하기는 어렵다"며
"정밀 분석해
2∼3일 뒤 공개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