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4살 여야 암매사건... 유족, 친모 한씨 시신 화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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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3.22 댓글0건본문
5년 전
4살배기 딸 안모 양을
욕조에서 학대해 숨지게 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은
친모 36살 한모 씨의 시신 인계를 거부했던
유족이
오늘(22일) 오전
청주 목력공원에서
한씨의 시신을
화장했습니다.
유족은
화장을 마친 한 씨의 유골을
목련공원 내
유택동산에 안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유택동산은
유족이 보관을 원치 않거나,
연고가 없는 유골을
한꺼번에 모아 놓는 시설입니다.
4살배기 딸 안모 양을
욕조에서 학대해 숨지게 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은
친모 36살 한모 씨의 시신 인계를 거부했던
유족이
오늘(22일) 오전
청주 목력공원에서
한씨의 시신을
화장했습니다.
유족은
화장을 마친 한 씨의 유골을
목련공원 내
유택동산에 안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유택동산은
유족이 보관을 원치 않거나,
연고가 없는 유골을
한꺼번에 모아 놓는 시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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