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4살배기 암매장 사건] 친모 한씨 자살 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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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3.21 댓글0건본문
'청주 4살배기 여아 암 매장 사건'과 관련해
청주 청원경찰서는
오늘(21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경찰 수사를 받다가 목숨을 끊은
친모 36살 한모 씨의 시신을 부검한 결과
'연기 흡입에 의한 질식사'로 판명이 났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에 따라
타살 가능성이
없는 것으로 보고,
한씨의 시신을
유족에게 인계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한 씨는
'청주 4 살배기 암 매장 사건'이 시작되자,
지난 18일 오후 9시 50분쯤
자택에서 유서를 남긴 뒤
번개탄을 피워 놓고
숨진 채 발견됐지만
타살 의혹을 받아 왔습니다.
청주 청원경찰서는
오늘(21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경찰 수사를 받다가 목숨을 끊은
친모 36살 한모 씨의 시신을 부검한 결과
'연기 흡입에 의한 질식사'로 판명이 났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에 따라
타살 가능성이
없는 것으로 보고,
한씨의 시신을
유족에게 인계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한 씨는
'청주 4 살배기 암 매장 사건'이 시작되자,
지난 18일 오후 9시 50분쯤
자택에서 유서를 남긴 뒤
번개탄을 피워 놓고
숨진 채 발견됐지만
타살 의혹을 받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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