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2020년까지 낡은 하수관로 일제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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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6.03.21 댓글0건본문
청주시는
싱크홀(도심지 지반침하) 원인 중 하나인
낡은 하수관로에 대한
단계별 정비계획을 수립했습니다.
청주시는 이를 위해
25억원을 투입해
매설한지 20년이 지난 낡은 하수관 464㎞에 대한
정밀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청주시는
이미 정밀조사를 마친
성안·율량·봉명동 지역 구조결함 하구관로
25㎞ 구간을
우선 정비하고
오는 2020년까지 4년 동안
사업비 380억여원을 투입해
일제 정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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