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청, ‘안승아양’ 미취학 아동 명단서 누락…대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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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6.03.20 댓글0건본문
5년 전 친모에게 살해돼 암매장 된 ‘안승아 양’이
충북도교육청의
'미취학 아동' 명단에서 누락된 것으로 드러난 가운데 ’
도교육청이
사후대책을 발표하기로 했습니다.
도교육청은 오늘(20일) 보도자료를 통해
“안승아 양 사망사건과 관련한 종합대책을 세우고 있다”면서
“조만간 장기결석 학생에 대한 종합대책을 발표하고
도내 모든 초·중학교에
유예나 정원 외 관리하는 장기결석 학생 중
보고 과정에서 누락된 학생이 있는지
전반적으로 재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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