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농업용수 안정권..."6월까지 걱정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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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3.20 댓글0건본문
지난해 극심한 가뭄으로
농업용수가 부족했던
충북지역이 올해
물 걱정이
농사를 지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충주댐 수위는 현재 128m로
평년보다 2m가량 높고
중소형 저수지 역시,
대부분 물이 넘칠 정도로
만수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충북도와
한국농어촌공사 충북본부 등은
"6월까지 비가 안 와도,
농사에 큰 차질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농업용수가 부족했던
충북지역이 올해
물 걱정이
농사를 지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충주댐 수위는 현재 128m로
평년보다 2m가량 높고
중소형 저수지 역시,
대부분 물이 넘칠 정도로
만수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충북도와
한국농어촌공사 충북본부 등은
"6월까지 비가 안 와도,
농사에 큰 차질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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