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용 전 교육감 정치 복귀하나?... 20대 총선 '새누리당 중책 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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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3.21 댓글0건본문
이기용 전 충북도교육감이
새누리당 충북도당의
4·13 총선 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았습니다.
새누리당 충북도당은
오늘(21일) 경대수 도당위원장과
이기용 전 교육감을
공동선대위원장으로 각각 선임하고
본격적인 총선 체제로
전환했다고 밝혔습니다.
2014년 2월
새누리당에 입당한
이기용 전 교육감은
충북지사 후보 경선에 뛰어들었으나
건강이 좋지 않다는 이유로
한달여 만에 전격 사퇴하고
자취를 감췄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공개석상에서
얼굴을 공개해
정치 복귀설이 나돌고 있습니다.
새누리당 충북도당의
4·13 총선 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았습니다.
새누리당 충북도당은
오늘(21일) 경대수 도당위원장과
이기용 전 교육감을
공동선대위원장으로 각각 선임하고
본격적인 총선 체제로
전환했다고 밝혔습니다.
2014년 2월
새누리당에 입당한
이기용 전 교육감은
충북지사 후보 경선에 뛰어들었으나
건강이 좋지 않다는 이유로
한달여 만에 전격 사퇴하고
자취를 감췄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공개석상에서
얼굴을 공개해
정치 복귀설이 나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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