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탈세' 원룸 건축업자 5명에 7천500만원 추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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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3.18 댓글0건본문
청주시는
원룸주택 698가구를 대상으로
세무조사를 벌여,
취득세를 내지 않은
건축업자 5명을 적발해
7천 500만원을 추징했다고
밝혔습니다.
청주시에 따르면
건축업자 5명은
건물 사용 승인 이전부터
세입자를 입주시키는 등
사실상 원룸주택을 사용하고도
취득세를 내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해마다
탈세 행위를 적발하기 위해
기획 세무조사를 벌이고 있는
청주시는
지난해에는
건축업자 40명을 적발해
4억 8천만원을 추징했습니다.
원룸주택 698가구를 대상으로
세무조사를 벌여,
취득세를 내지 않은
건축업자 5명을 적발해
7천 500만원을 추징했다고
밝혔습니다.
청주시에 따르면
건축업자 5명은
건물 사용 승인 이전부터
세입자를 입주시키는 등
사실상 원룸주택을 사용하고도
취득세를 내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해마다
탈세 행위를 적발하기 위해
기획 세무조사를 벌이고 있는
청주시는
지난해에는
건축업자 40명을 적발해
4억 8천만원을 추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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