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전역에서 21일부터 대테러 합동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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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3.18 댓글0건본문
육군 37사단은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충북지역 전역에서
테러와 적 침투 대비 훈련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군 장병을 비롯해
지역 예비군과
경찰, 자치단체 등이
이번 훈련에 참여하고,
일부 도로에서
군·경 합동검문소가 운영됩니다.
또
다수의 병력과
차량, 장비 등이 기동하고,
공포탄도 사용합니다.
부대 관계자는
"군복을 입고
수상한 행동을 하는 사람을 발견하면
군 부대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충북지역 전역에서
테러와 적 침투 대비 훈련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군 장병을 비롯해
지역 예비군과
경찰, 자치단체 등이
이번 훈련에 참여하고,
일부 도로에서
군·경 합동검문소가 운영됩니다.
또
다수의 병력과
차량, 장비 등이 기동하고,
공포탄도 사용합니다.
부대 관계자는
"군복을 입고
수상한 행동을 하는 사람을 발견하면
군 부대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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