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가
청주 흥덕선거구에 출마한
도종환 예비후보를
최종 후보로 확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더불어민주당은
충북지역 8개 선거구 가운데
청주 청원선거구를 제외한
7곳에서
총선 후보를 확정했습니다.

한편
새누리당은 현재
청주 흥덕선거구에서 출마한
송태영, 신용한, 정윤숙 예비후보를 대상으로
여론조사 경선을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