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의회 "심야전력 요금인하 정부가 나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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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3.15 댓글0건본문
충북도의회가
"국제유가는 하락하는데,
심야전력 요금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충북도의회
새누리당 이양섭 산업경제위원장은
오늘(15일)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심야전력 요금은
1985년 시행 당시,
일반용 전력요금의 25% 수준으로
저렴했지만
현재는 87.2% 수준으로 올라
사용자들의 부담이 매우 크다"며
"반면에 국제유가는
2011년 리터(ℓ)당 760원에서
매년 하락하더니
지난해는 237원까지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심야전력 요금 문제는
전국적으로 같은 사안"이라며
"전국 시도 지사협의회 회의 때,
요금이 인하될 수 있도록
안건으로 제출해 달라"고
이시종 지사에게 요청했습니다.
"국제유가는 하락하는데,
심야전력 요금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충북도의회
새누리당 이양섭 산업경제위원장은
오늘(15일)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심야전력 요금은
1985년 시행 당시,
일반용 전력요금의 25% 수준으로
저렴했지만
현재는 87.2% 수준으로 올라
사용자들의 부담이 매우 크다"며
"반면에 국제유가는
2011년 리터(ℓ)당 760원에서
매년 하락하더니
지난해는 237원까지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심야전력 요금 문제는
전국적으로 같은 사안"이라며
"전국 시도 지사협의회 회의 때,
요금이 인하될 수 있도록
안건으로 제출해 달라"고
이시종 지사에게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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