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도로 위 달리던 버스서 연기... 승객 대피 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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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3.16 댓글0건본문
어제(15일) 오후 6시쯤
청주시 흥덕구 사창사거리 도로 위를 달리던
시내버스에서
갑자기 연기가 나,
승객들이 급히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 졌습니다.
연기가 솟아오르면서
버스 운전사는 버스 운행을 멈췄고,
승객 20여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엔진 과열로
버스에서 연기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청주시 흥덕구 사창사거리 도로 위를 달리던
시내버스에서
갑자기 연기가 나,
승객들이 급히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 졌습니다.
연기가 솟아오르면서
버스 운전사는 버스 운행을 멈췄고,
승객 20여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엔진 과열로
버스에서 연기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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